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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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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 가서
358
0
314159265명이
275
0
또 석기로 싸우겠지
[2]
402
0
[속보] 세계 3141592차대전 발발
263
0
히익 체스크 버스터
[1]
302
0
배가 찢어졌다
280
0
다시 세보니 20마리였다
262
0
사람이 먹은 호랑이는 두마리였다
221
0
다시보니 사람이 호랑이를 삼킨거였다
332
0
그렇게 하다가 호랑이가 그 사람을 삼켰다.
248
0
그것도 트럼프한테서 배운 삭발법으로.
294
0
그 인간은 다른 호랑이를 찾아 다시털을 뽑았다
[1]
319
0
스웨터를 선물받은 사자는 인간이 되었다.
258
0
고맙게 받았다
265
0
그곳의 털이 뽑혀 화가 난 사자는 스웨터를
287
0
잠자는 사자의 코털과 머리털과 겨털과 그곳의 털을 뽑아서.
291
0
깨웠다.
356
0
그런데 트럼프가 쿠데타를 일으켜서
299
0
태평양합중국을 세웠다
283
0
옛 미국 땅에 와서
267
0
브라질 아마존에 살고 있던 원주민들이
247
0
그렇게 아시아와 북아메리카의 모든 나라는 멸망했다.
226
0
그러자 소련이 차르봄바를 뉴욕에 던졌다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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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을 느낀 미국이 East Asia에 핵1000발을 날렸다.
252
0
동 아시아는 영어로 East Asia이다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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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은 다시금 중국을 통치하게 되고 전쟁을 내 중국은 동아시아가 되었다
287
0
인조인간으로 만들어버렸다.
287
0
그런데 대만으로 피신한 한 홍콩인이 시진핑을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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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만에서 차 몇 대만 뽑고 침 몇 대만 맞고 담배 한 대만 피우고 대만 족했다.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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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진핑은 대만으로 망명을 갔다.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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