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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그걸 읽었던 것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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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는 이야기의 소설이였다.
      221 0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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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하게 살아남은 노무현은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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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노스는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하려고 손가락을 여러번 튕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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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타노스는 꿈에서 깨는 꿈을 꿨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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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는 꿈을 꾸고 타노스가 잠에서 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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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군이 아스칸디아를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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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줌으로 덮여 있어서 대신 아스칸디아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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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니스에서 휴가를 즐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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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베니스는 바다속으로 잠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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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오줌이 이탈리아 베니스를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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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기자는 겁에 질려 오줌을 지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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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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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석 기자가 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낀다는 강도 11 지진을 체험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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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홍콩에 11.8의 지진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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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홍콩 시민들의 시위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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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들은 그리스로 많이 여행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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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히말라야의 화산의 여파로 중국대륙이 다시 솟아올랐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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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황정민과 정우는 타죽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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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이어 몽골은 폭파되고 히말라야는 화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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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티베트, 위구르, 홍콩, 마카오는 폭파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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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중국은 없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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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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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 자전을 생각하지 않아서 핵을 중국이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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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당근빳다죠 쉬바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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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무슨 미국이 핵을 던질까 말까 던질까 말까 던질까 말까 던질까 말까 던던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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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미국은 처절하게 싸웠
      237 0
      그렇게 한국은 미국을 침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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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일부 사람들이 근처 오산으로 이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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