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그리고 4분의 3박자로 틀니를 딱딱거렸다
286
0
자신도 틀니를 끼게 되었다.
244
0
영감 대신 올드감을 깎아먹고
273
0
그 소리를 들은 손자는 영감을 얻어서
266
0
심심해진 할아버지는 틀니를 4분의 4박자로 딱딱거리고 있었다3.
341
0
...라는 일이 내가 어렸을때 있었단다...라고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
247
0
그렇게 릴소챈 국장 올ㅋ는 광역차단을 당했다
261
0
그동안 릴레이소설을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完-
259
0
눈을 떠보니 이세계였다.
350
0
그걸 읽었던 것도 꿈
308
0
~라는 이야기의 소설이였다.
221
0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
265
0
유일하게 살아남은 노무현은 눈물을 흘렸다
254
0
타노스는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하려고 손가락을 여러번 튕겼다.
231
0
사실 타노스는 꿈에서 깨는 꿈을 꿨던 것.
234
0
~라는 꿈을 꾸고 타노스가 잠에서 깻다.
256
0
UN군이 아스칸디아를 침공
246
0
오줌으로 덮여 있어서 대신 아스칸디아로 갔다
266
0
베니스에서 휴가를 즐기기로 했다.
258
0
그래서 베니스는 바다속으로 잠기게 된다
257
0
그 오줌이 이탈리아 베니스를 덮었다
240
0
그 기자는 겁에 질려 오줌을 지리고 있었다
219
0
목매었다
334
0
이한석 기자가 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낀다는 강도 11 지진을 체험하고는
266
0
갑자기 홍콩에 11.8의 지진이 일어났다
264
0
그러자 홍콩 시민들의 시위가 시작됐다
360
0
중국인들은 그리스로 많이 여행갔다
272
0
한편, 히말라야의 화산의 여파로 중국대륙이 다시 솟아올랐으나
255
0
그래서 황정민과 정우는 타죽어버렸다.
279
0
뒤이어 몽골은 폭파되고 히말라야는 화산이 된다
3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