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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 유저들은 언리대신 언노운이라도 잡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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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언리는 차원을 건너 차단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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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ㅎㅎ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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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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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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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언리가 갑자기 난입했다! 언리는 차원을 건너 날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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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원폭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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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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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터져 아르헨티나 반쪽이 날라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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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구 건너 아르헨티나에서도 일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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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은후 그의 어머니는 그의 그곳을 보고 심장마비로 사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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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옷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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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이 터졌음에도 옆에있던 롬멜은 살아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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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폭탄이 터져서 다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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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상하이조가 시명이를 저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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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소챈에 폭탄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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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두한이 출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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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나레이션 양반이 다시 복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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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지구는 두 동강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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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이상....2차 원폭 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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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내가 막았다 그런다음 순조롭게 고려병원에서 고래잡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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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모르겠다 원폭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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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잡이가 그 고래잡이가 아닌데 일이 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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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래잡기는 국제법상 금지되어 있어 UN군이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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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은 고래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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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돈까스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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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가 먹고 싶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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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라니, 내가 고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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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 대깨문은 릴소챈을 끝말잇기 채널로 바꿔달라고 청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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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고 돌고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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