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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현무! 청룡! 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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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 되어버렸다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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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대인들은 더럽다며 돼지를 죽이고 이야기는 결말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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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위안에서 돼지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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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바위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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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이 들어 규붕이 바위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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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지 너무 무서워서 바지에 똥을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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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변호사는 고소공포증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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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고소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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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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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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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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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어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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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있던 해장국을 게걸스럽게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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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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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눈을 떠보니 3개의 달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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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떨어 져서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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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오르자 코난은 무언가를 가까이 보려 하다가 발을 헛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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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코난은 규붕이바위를 탐색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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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작아져도 머리는 그대로! 명탐정 대두 에도가와 코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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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등장한것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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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 30주년을 몇일 앞두고 죽은 겄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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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윤달 때문으로 그사건후 10954일만에 죽어서 10950일은 넘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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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살아남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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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 후 30년이 지났다.... 나는 생존자다....살아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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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붕이 바위 폭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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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엑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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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심영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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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뒤지고 이야기는 다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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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터져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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