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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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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레이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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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 같이 편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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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그러다 서울에 편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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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승리, 인천광역시에서 인천시로 격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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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건 경기도VS 인천의 내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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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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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공격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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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2차 경인대첩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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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라가 왠일로 정의구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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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우만레와 ㅎㅎ가 단합해서 디도스 공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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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희망은 디시위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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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무위키는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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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볼셰비키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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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빵을 맞고 빡친 우만레는 녹위병을 모집해서 위키대혁명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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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이 차단빵을 날렸다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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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폭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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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오렌지주스를 흘린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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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이 축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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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꿈을 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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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의 이슬이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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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인은 O kurwa를 외치며 그렇게 제물의 이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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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 제물로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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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즈텍인이 와서 폴란드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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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인: 아 존나 역겹네. 이젠 부엉이냐? 개 까지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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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BrakeCoach가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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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부엉이는 구워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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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아 부엉아 머리를 내어라 그러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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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영 奀지 않은 곳을 물어서 폭
4했다.
4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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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친구가 물었다. 부엉이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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