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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르디티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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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꿈을 꾼 아르디티였다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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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부엉이는 한 폴스키가 둔갑한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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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라는 내용의 부엉이의 악몽이였다
57
0
아르디티가 되었다
[7]
153
1
단합해서
41
0
그러자 유저들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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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아르디티는 군국주의를 외치며 사람들을 마구 학살해댔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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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아르디티는 굴라그로 끌려갔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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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국이었고, 아르디티 혼자서 핵 맞은게 정당하다며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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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핵을 날린 곳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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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국과 아르티디에 핵을 날렸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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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르디티는 끝까지 와칸다가 있다고 주장해댔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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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디티가 빡쳐서 와칸다를 멸망시켰다
33
0
사실 미국은 와칸다의 방어막을 쓰고 있었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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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날렸다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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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한국이 핵무기를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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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고 좆-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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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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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미국도 멸망했고, 이젠 누가 초강대국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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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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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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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부엉이는 겨울을 먹기위해 온것이다. 그래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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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둘다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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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부엉이 바위에 떨어졌다. 그러자 폴란드 부엉이가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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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겨울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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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로 말이다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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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을은 진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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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름과 가을만이 반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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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겨울을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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