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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용산을 폭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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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룡산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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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도심역 연장 1인시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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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원시인은 도심으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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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원시인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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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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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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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세상에 하느님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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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차장이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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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차량은 심각한 파손으로 인해 폐차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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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지옥에 있는 시체를 증평역으로 옮기고 1709열차로 들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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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도 발냄새가 심하다고 지옥으로 추방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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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 10년간 지내면서 한번도 발을 않 씻었기 때문에 발냄새로 질식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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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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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퍼서 25분동안 태보하며 엄청 큰 모기때문에 아무런 생각 없이 발을 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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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인도에 고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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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체를 김두한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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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 심영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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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8해서 4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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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88888888번 폭8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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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8해서 폭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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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해서 폭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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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밀리미터차이로 빗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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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조가 총을쐈는데 총알이 저 열차에 맞고 튕겨나가 심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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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07열차 승감보고 드리겠습니다. 기관차 8203호, 환산 9량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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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김두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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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암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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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 후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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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용히 퇴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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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짱깨들은 뒤질뻔했지만 심영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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