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그후 갑자기 차가 나를향해 달려든다
101
0
그리고 옆에는 흥덕맘카페에서 흥덕역 유치 기념 잔치를 벌이고 있었다.
119
0
사실은 흥덕역
49
0
침대에서 일어난 나는 생각했다. 어 나는 오송역에 있었던 것 같은데?
66
0
깨보니 침대
47
0
꿈에서 깼다
75
0
서울 뿐만 아니라 지구 전체가....
108
0
서울역도 좀비들로 인해 ㅈ됬다
141
0
오송역이 다시 무너졌다
63
0
멍멍! 야옹야옹!
51
0
답이없다
131
0
(...)
46
0
.....
115
0
...
126
0
..
47
0
.
67
0
인 김두한
43
0
납치범
[6]
95
0
그리고 그 용을 아우드가 잡아갔다.
61
0
용이 되어 승천함
139
0
폭발때 튀어나간 파편 중 하나는 강을 타고 서해바다로 흘러나가서 밑바닥으로 가라앉았다.
104
0
세우느라 예산이 다 떨어졌다
119
0
그러나 철피아들이 다시 세웠다
148
0
잔해들도 모조리 불태워버렸다
81
0
오송역을 폭파시켰다
58
0
폭발을 지켜보던 *ㅎㅎ
59
0
그리고 폭
8
8
40
0
두 동강이 났다.
59
0
그렇다.
124
0
거래
5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