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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수업을 째면서 말이다
      238 0
      그래서 밖으로 갔다
      332 0
      날씨가 좋았다
      121 0
      학교에 갔더니
      250 0
      그리고 등교를 했다
      304 0
      제2회 국내 병신 철도역 토너먼트에 입후보한 것이었다.
      273 0
      사건이 터졌다.
      87 0
      유대인들은 참 유대감이 강한 것 같다.
      355 0
      했고 지배를 받던 유대인 독립 되었다.
      155 0
      그렇게 찬트라그로센어는 사멸 ★
      264 0
      본인도 암걸려 뒤짐
      110 0
      히틀러가 암으로 사망한 그 해이기도 하지.
      121 0
      달력을 보니 1939년이다
      122 0
      하지만 말 그대로 비시, 프랑스인 것! (비시는 현재도 프랑스의 한 도시)
      121 -1
      근데 비시 프랑스였다
      225 0
      파리 여행을 하는 꿈을 꿨다.
      83 0
      잠을 잤다.
      116 -1
      2022년 5월 23일, 릴소챈은..
      104 0
      먹는다.
      104 0
      178 0
      그러다 갑자기 멧돼지가
      88 0
      그렇게 뇌절이 되었다고 한다.
      126 0
      잭스
      164 0
      ㄴㄴ 쎅쓰임
      182 0
      이젠 없어져서 그냥 벅스임 ㅇㅇ
      354 0
      릴소챈 멤버들은 스타벅스로 몰려가서 커피를 주문했다!
      97 0
      릴소챈은 조용하기만 하고......
      312 0
      하지만,그것은 스타벅스의 별이 없어지는 소리였다!
      101 0
      가 아니다.
      157 -1
      그것은바로쎆쓰~
      1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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