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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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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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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림도 없지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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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불이 궁예 탈모대머리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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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 왈 "너는 미륵불을 믿지 않아!"
97
-1
그렇게 나는 궁예 앞에 떨어졌다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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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폭☆8했다.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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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그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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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철수/2' 를 구하시오 (3점)
136
0
응 니들 뒤짐 ㅅㄱ
264
0
사향고양이의 똥이었다
256
0
우서가 당신에게 선물을 건냈다
196
0
/ㅍㅇ/ 재난재해 채널 홍보
108
0
히틀러: 좀 적당히 틀려
113
0
경 중공 멸망 축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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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뺨을 때리며
123
0
중공은 왜 자길 안 때리냐며 분노했다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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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소련과 중국을 헷갈려서 중국을 때렸다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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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독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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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그라드는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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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 이오시프 스탈린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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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리한 KGB 푸틴은 결국 나에게 방사능 홍차를 먹이는 데 성공했고 나는 죽었다.
122
-1
알고보니 푸틴이랑 맞은편사람이랑 잔이 서로 바뀌었음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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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KA BLYAT!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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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푸틴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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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커피가 아니라 방사능 홍차여서 피폭당했다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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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크 커피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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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의 여유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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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꿈이었다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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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트럭에 치여 죽었다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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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죽는게 나아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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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 꿈이였고 알고보니 나는 아순시온의 umanle s.r.l. 에 있었다.
15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