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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조국 교수님 찬양해
      363 0
      근데 다시 집에갔다
      251 0
      대통령이 조국에 중국군을 데려왔다!!!
      204 0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 채널로 간다!
      279 0
      도지챈에 발 들일 일은 절대 없다!
      240 0
      가야프린스가 왔다!
      196 0
      1972년 11월 21일...
      277 0
      그가 쓰러진 횟수였다
      407 0
      5121412423912551251!!!
      174 0
      하지만 의사가 일어서면 위험하다고 해서 탈출 실패
      250 0
      그때 누군가 백병원에 불을 질렀다
      248 0
      사딸라 대신 신체포기각서를 쓰기로 했다
      254 0
      하지만 현실이었고 앞에는 김두한이 권총을 들이대며 하는 말이 "사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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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고자라니!
      175 0
      그 자리에서 쓰러져서 백병원에 실려갔다.
      123 0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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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217 0
      제가 1994년에 LA에 있을때....
      103 0
      박찬호가 등장해서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188 0
      김짱돌: 어쩌라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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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미 씨발"이라고 김두한이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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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신경쓰지마셈;;
      295 0
      그렇게 김두한도 무대에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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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소리 집어쳐
      189 0
      사회주의 락원입니다
      115 0
      아닛! 넌 고려의사양반! 결투를 신청한다!
      125 0
      총알이 좋지 않은 곳을 지나가면 멋질 것이다!
      162 0
      충격과 공포
      166 0
      아니, 백병원장 고려의사양반이였다.
      339 0
      알고보니 그냥 둘리였다
      2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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