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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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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에서 이를 밥이라고 내놓았다.
      282 0
      그 시각 한국에서는 파맛첵스가 판매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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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졌다.
      220 0
      다리미로 지져지고
      206 0
      신천지를 믿다가
      137 0
      캔1혼은
      237 0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치국 국장
      172 0
      이라고 말한 누군가는 아무 관심도 받지 못했다.
      243 0
      님들 모두 광역 ㅅㄱ [1]
      296 0
      그리고, 블랙홀과 화이트홀도 생겼다.
      230 0
      레후자식과 함께 쥬신빌런도 생겼다
      345 -1
      후자와 같이 레후자식도 생겼다
      146 0
      전자와 같이 후자도 생겼다
      238 0
      기차가 폭8하여 쿼크와 전자가 생겼고 [2]
      189 -1
      알고보니 이것은 기차의 폭력성을 알아보기위한 실험이였다
      184 0
      [1]
      1311 1
      으아아앍
      316 0
      으아아악!! 내가 고자라니!
      224 0
      으악! 함정역에사 탄 기차안이라서 폭★발하였다
      216 0
      하지만 함정카드였다!!
      260 0
      -이야기 끝-이 나고 검은바탕에 스레드가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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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소련에 귀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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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 관짝소년단은 워싱턴DC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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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바로 차르봄바를 맞았다
      153 0
      예수가 모스크바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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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소비에트 연방이 다시 부활하게 됬는데
      148 0
      관짝소년단이 모스크바를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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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7월 4일 오후 2: 24분 소련은 해체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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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펩시는 우리 회사에서 흔들어도 멀쩡한 콜라를 출시했다고 홍보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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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새로생김)우주는 막 흔든 콜라처럼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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