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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거기 아가씨?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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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즈는 어떻게는 살려고 도망쳐서 화장을 한 뒤 창녀가 되었다.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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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3단 합체를 한 국회의사당이 현장을 진압하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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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즈는 탈코를 하고 혜화역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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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순이가 상국이랑 같이 숙정문 근처에서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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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급제1후국민 수듄ㅋㅋ 이라면서 우유락이 말한다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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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원순에게 납치되어 전생처럼 몹쓸짓을 당했다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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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즈는 그딴거 무시하고 소련에 갔다.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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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판사가 박원순이었고 법원 뒤로 따로 그녀를 불렀다
[2]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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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무죄판결을 받았다.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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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길래 재판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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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즈는 저승에 가게 되었지만 하느님은 블레이즈를 저승으로 들어보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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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이 시작되었을 때, 리유니온은 구치소에서 커터칼로 목을 째 죽은채로 발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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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즈는 전쟁범죄를 일으키고 전범으로 국제전범재판소에 넘겨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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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때지에 핵☆빵 을 놔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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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연합국들은 블레이즈의 기업국가를 추축국으로 규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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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망상을 한채 기업국가의 총통이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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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뒤 블레이즈로 스탈린 딸로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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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유니온은 말단직원의 삶이 고통스러워서, 공장을 탈출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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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유니온은 평생 석탄공장 노동자로 살게 되었다.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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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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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의 이름은 이오시프 스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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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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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몇 주뒤, 결혼 직전 까지 간 간부는 리유니온을 목졸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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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는 리유니온과 성교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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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리유니온은 주검이 되려다 간부에게 자기 몸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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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련군은 리유니온을 시베리아에 있는 굴라그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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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령하려는데 리유니온은 살려달라고 애교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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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련은 리유니온의 기업국가를 침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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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길래 리유니온의 기업국가는 소비에트 련방을 경제적으로 압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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