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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상제의 형상으로 만들어졌으나, 욕심이 가져온 죄로 인해 타락하여, 결국에는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운명입니다. 그러나 상제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게 내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를 상제께 고백하고, 상제의 독생자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면, 그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 아들되신 예수를 믿고 상제께 나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