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ㄱ

걍 안전하게 둘 다 EMS로 나눠보내는 게 좋음.
법원말 무시한 천룡인새끼들이라 안통할 수도 있음

꼭 그렇게 해라

아냐 핸드캐리 안될껴

하고 후기점

둘 다 택배로 보내

둘다 택배로

이렇게 질문할 정도로 확신이 안 서면 그냥 하질 마...

악세사리 말고는 핸드캐리하면 그날하루 스팩타클하게 시작하고 마무리할거같은데...ㅋㅋㅋ꼭 해보구 후기점

하고 후기좀

빨간 자물쇠라고 들어보셨습니까

비행기 타는데 굳이 그런 모험을....

내가 싹다 찾아보니깐 일단 한국공항이랑
한국 국적기 수하물로 부치는거 자체는 됨 규정도 있고

다만 얼마든지 항공사나 관계자가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밴 때릴 수 있다고 나와있고

거기에 추가로 경찰청장 허가증도 안정빵으로 발급해야함

그리고 이걸 다 한다고 해도 일본국적기랑 일본공항
규정집 뒤져보고 해야하는데

한국에서 해야되는것들을 일본쪽에서도 해야하는데
일본어 할 줄 알아도 힘들지 않겠니

해보고 후기점

진짜 이 떡밥은 식지를 않네

팬티에 넣으면 됨

공항 흑복아죠씨랑 면담하고싶구나?

공항경찰과 거기 깔린 군경은 솝붕이가 아님...
최근 갑자기 이런 질문 여러번 나오는데 개인적으론 이해가 안감 뇌내시뮬이라도 한번이라도 돌려보면 상황 골아프게 돌아갈거 뻔한데

입국자 캐리어 엑스레이로 스캔해보니 총기 반쪽이 찍혀있고 현장 세관에서 까 보니 총기 반쪽이 튀어나오면 솔직히 뭐로 비춰질까 영락없는 총기 분배밀수 현장적발이지
그 자리에서 얼굴에 철판깔고 이건 총이 아니라 총과 비슷한 에어소프트건이란건데요~ 하면서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상태로 온갖 변호를 스스로 해야하는데 총 밀수 적발이라고요? 하고 달려온 군경들에게 법이 어쩌고 해봤자 아무튼 총포협 보내고 관리대상 올립니다 시전하면 그자리에서 뭘 더 할수있겠음

오리 9mm 맛좀 보고싶구만

공항에서 테러범으로 몰리고싶다면 뭐...

꼭 해보고 후기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