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심의대상

더불어 민주당 미안합니다.


내가 더 노력해서 개헌선 200석을 만들어 줬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미안합니다.


열린 민주당 미안합니다.


더 열심히 밭을 갈아 최소 10석은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많이 미안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번 총선에서는 꼭 교섭단체 20석을 만들기 위해 최소 1000명이상에게 밭을 갈아보겠습니다.


떡검박멸과 기레기박멸, 조선일보 폐간, 토착 왜구 척결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