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처피 겜방을 주로 보는지라 여캠도 게임한다던지 아니면 라디오를 한다던지 그런쪽으로만 팔로우 되어 있는데 / 근데 이걸 떠나서 tv에서 아이돌이나 배우들 보고 침흘리는거랑 인방으로 보고 침흘리는거랑 뭔 차이가 있길래 여캠거리는건지 모르겠내 그냥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 아니냐? 니들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인지 ㅋㅋㅋ
그냥 플랫폼 분위기마다 다르다고 생각하면 되지. 크게 인기가 없지만서도 트위치도 슴가방송 하는여자애들 많고 그것만 보는애들도 있긴있음.
순수히 내 입장에서만 얘기를 하면 일단 괜히 노출있는 방송은 안보는게 그런방송은 섹드립치는 찌질이들도 많이와서 것도 보기 싫고 무엇보다 그런방송은 컨텐츠가 슴가고 게임은 뒷전이라 방송 재미가 없음.
그리고 위에 누구 말마따나 막말로 벗어재끼는 거 볼라면 딴데 더 좋은데 많고 그런거 보기 싫고 그냥 게임방송 보고싶어서 온게 트위치임. 나같은놈들도 아마 많을텐데 그냥 그러다보니 분위기가 그렇다고 보면 될듯
사회성 부족한 애들이 여성편력을 가지면 자연스럽게 거리감 유지 실패함.
이게 뭔 얘기냐면 소위 육수라고 불리는 애들 특징임.
연애 횟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거나 인간관계 컴플렉스가 있으면 이성적인 관심이 생길때 그걸 제대로 컨트롤을 못해서 화면 속 상대를 지 여친인 것처럼 굴기 마련이지.. 작성자는 여캠을 벗방으로 보고 이 글을 쓴게 아니라 여캠에서 눈치없이 그러는 애들이 왜 그러는지 궁금하거나 짜증나서 작성한 것 같음. 굳이 인방에 국한하지 않더라도 여자는.. 아니 좀더 확대하면 젊은이는 어느 정도 노출을 하게 되어있음. 그게 자기만족이건 타인에게 어필하고 싶건 어느 이유건 본인이 원해서 하는 거라면 터치할 이유가 전혀 없지. 아무리 벗어제끼더라도 팝콘이 아닌 이상 중요 부위는 가릴 거 아냐? 근데 거따 대고 조심하세요 가리세요 이러는 애들은 솔직히 육수가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