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방송국 밑에 언어학,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기타 학문 등으로 채널 개설했으면 좋겠네요.

나무 라이브가 현재 초기 단계기 때문에 사회과학이나 자연과학의 경우 분리가 필요하면 나중에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기타학문에서 관련 글들이 많으면 독립시켜도 되고요.

예) 자연과학 -> 수학, 물리, 화학 등으로 분리

수능 채널은 사회 방송국 밑에 편입시키는 게 나을 것 같네요. 포털사이트 헤드라인 뉴스 카테고리에서도 수능 관련 기사를 사회에서 다루니까요.

아니면 학문 방송국 말고 교육 방송국을 열어 여러 학문 채널과 수능을 통합 편입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1안

학문 방송국

- 언어학

- 사회과학

- 자연과학

- 인문학

- 기타 학문

사회 방송국

- 수능(추가)

2안.

교육 방송국

- 언어학

- 자연과학

- 사회과학

- 인문학

- 수능

- 기타 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