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강~서울대까지인 신림선을
여의대방로와 여의동로가 만나는 지점에
동여의역 또는 신여의역 또는 63빌딩역을 만들고
원효대교 건너서 청파로 따라가다가
용산역과 신용산역까지 연장했으면 좋겠는데,
경전철이라 한강건너는건 무리인가..?
용산, 신용산까지 연장해서 용산역으로 역명통합하면 좋을듯
장점 : 샛강에서 강북으로 가려면, 여의도역이나 노량진역까지 9호선을 타고가서 5호선이나 1호선으로 갈아아탸하는데 용산역으로 가게된다면, 용산과 신용산이 통합도 되고, 강북으로 바로 갈 수 있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