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나는 이때가 기회야! 라 하며 내가 납치되길 기다렸다.

쉬운 탈출과 공격을 위해 강한 레이저 하나를 챙겼다.

그리고, 운 좋게도 같은 동네에 살았던 진호와도 다시 만나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한 달 후, 야자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누군가가 나를 넘어뜨리고 어디로 끌고 갔다!

이제 사투는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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