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을 망치는 해충들을 잡기 위한 농약살포기.

해충 피해가 워낙 심한지라 국가사업으로 농약살포기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국경 개방 후 외교적 친교를 다지고 국가 국민간 화합을 위해 개발된 고속 여객기

안타깝게도 당시 기술력으로는 속도와 탑승인원 모두 늘릴 수 없었기 때문에 그 대신 무거운 화물도 같이 운송 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전후 수습 과정 속 국민들의 혼란으로 복구가 늦어지고 치안이 약화되고있어 기존 경찰용 카빈 소총을 아주 약간 개조하여 저지력을 높힌 모습이다.


마찬가지로 치안 강화를 위해 약 3백명의 무장경찰을 충원하였다.

일부 소수민족들이 국가적 혼란을 야기하여 이를 진압하기 위한 용도로 어디까지나 독일민족의 생활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이다.



독일은 다른 유럽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넓은 해양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사업으로 어선을 지원하기도 하였다.

조업지역의 특성상 강한 해류를 동반하기 때문에 이를 버틸 수 있도록 독일의 과학기술력을 총동원한 모습이다.


수없이 많은 농약 살포기로도 야생동물들은 어찌 할 수 없기때문에 농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트랙터를 국가에서 제공하기도 하였다.

차량에서 안전하게 동물들을 사살할수 있는 사냥용 총기를 상부에 장착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