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거 집에 있어도 되냐

'주변이 꽤 뜨거움'
뜨거움을느끼는이유는....

저거 혹시 원자로 연료봉이냐...

저건 진짜 ㅈ됐는데

정확히는 다쓴 연료봉이네

핵연료봉 자체는 방사선량이 생각보단 많이 적은데
사용후 연료봉은 끔찍하게 높음

저건 어디서 찾았고 왜챙겨온거

저런 건 어디서 줏어온거냐

대체 어디에서 가져온거냐

중성자 맞으면 방사능을 얻을 수 있음
방사능 인간이 되는거라 ㅈ됨

이건 ㄹㅇ 암 500배네
이제 혀에서 아몬드 맛 나겠네

어어 유전자 변이는 안된다

아니 그 이전에 저 인간이 문제가 아니라 저 인간 집 주변 집들 조진거 아님요...?

저건 어디서 얻은 거여;

주변가면 뜨겁다는게 피폭되서 좆되는 중이라는거 아님?

병신

겨울엔 난방비걱정 없겠넨

미국 정부에 올리면 그동네 난리나겠네

이제 엑스레이 찍을때 조형제 안넣어도 됨

저걸 어디서 가져온거야? 설마 모형이겠지??

저걸 도대체 어케 줏었노 미친련아

주작이네
(방사선에 주작처럼 활활타고있는인간)

저런건 어케 폐기하냐?
용광로에 녹여도 방사능나옴?

마션 방사능 봉 체험하고싶어 들고옴 ㅋㅋㅋㅋ?

에반데;

저기 플로리다임?

과제 한다는 새끼가 저걸 진짜로 모를리는 없고 설마 찐이겠어? ㅋㅋㅋ....그렇지?

저걸 어디서 가져왔고 어떻게 가져온거임? 저거 운반한 경로에 있던것들 전부 피폭됐겠는데

옘병

저걸 어디서 들고온 거야

어어

이미 죽엇겟네

심슨게이야...

이제 분노하면 헐크됨 ㅅㄱ

원자력 즉 방사능 관련 종사자들은 연간 100msv 기준으로 그의 20%인 20msv 일반인은 1% 1msv 로 잡고있음
즉 저새끼는 1년동안 받을지도 안받을지도 모르는 방사능을 1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피폭당했고
사진찍을때만 저기 있었을리는 없을테고 심지어 집인것 같으니 방사능 피폭으로 죽는건 시간 문제일거고
옛날 브라질 고이아니아 지역에 암 치료용으로 썻던 의료기기를 병원 이전하면서 구 병원 건물에 방치했다가 도둑들이 들어서
방사능 물질이 들어있는 캡슐을 훔쳐감 이게 대충 온 마을에 방사능 물질이 떨어지고 사람들도 잔뜩 피폭되서
국제 원자력 사고 5등급에 위치함 체르노빌, 후쿠시마 원전 폭발은 7등급 저정도면 거의 4~5등급 사고정도는 되지 않나 싶음

스토커행 ㄷㄷㄷ

고통스레 죽었겠네..

소련 붕괴 직후에 핵잠수함+핵탄두까지 마약상들한테 팔아넘길려고 했었는데 연료봉 한묶음이 대수랴

페럴구울

근데 저거 녹여서 가로등같은거 만들어서 버스정류장에 두면 최소 수십만은 죽일수있지않을까?

퀴리게이야..

뭔 과제한다고 시발

거기서 나와 스토커 ㅋㅋㅋㅋㅋ

저걸 어디서 구한거지?

저게 어디서 나온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