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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adget: "2019년 최악의 테크" 



- 삼성 갤럭시 폴드: 삼성, 최초 폴딩폰 리뷰자들의 비판으로 출시 연기. 수개월만에 재출시. 유리 아닌 플라스틱 스크린 쉽게 손상될 수 있어 



- MS 서피스 프로 X: 최초의 스냅드래곤 구동 윈도우 10 랩톱. 개발자들의 더 많은 ARM 지원 필요



- 화웨이 메이트 30 프로: 삼성 노트를 대체할 목표로 출시된 덩치 큰 초고급 스마트폰. 그러나 미국 제재로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버전과 구글 플레이 액세스 없이 출시. 유튜브 같은 앱 사용 불가 



- 구글 웨어OS: WearOS는 WhereOS처럼 돼. 5년된 스마트워치 OS, 2019년엔 개발 중단된 것으로 보여



- 페이스북, 아마존, 다른 실리콘 밸리 실패: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같은 회사들 소비자 사생활 데이터 잘못 처리, 거짓정보 허락, 직원들에게 유해 환경 제공 등 몇가지 과실 범해 



- 구글 스타디아: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 역사상 최고의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 될 수 있었지만 많은 문제들 있어



- 5G: 업계, 처음 5G 표준을 정했을 때 5G 배치는 원래 2020년으로 정해 - 그러나 통시사들의 경쟁 때문에 5G는 2019년에 혼동과 소비자 피로감의 희생자가 됨 

- 한 예로 AT&T, 실제 5G 네트워크 배치 이전에 5GE 론칭으로 소비자들에게 혼동을 줌. 경쟁통신사 버라이즌, T-Mobile, 스프린트 이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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