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 님과

국가안전기획부장 님이

현재 1,2위를 다투면서 3위와의 격차가 많이 나는 관계로,

두분의 당선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오늘 제가 약속이 있는 관계로

국장님 허가를 미리 받아야 될듯 싶습니다.

관리진 투표는 국장님 의견대로 안하는 것으로 하고(어차피 2명 뽑기도 해서)

유저 다득표 순대로 했습니다.


@익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