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준비채널 채널
여러분, 님이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가슴입니다.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 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말라해온 이름입니다.
님은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