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로 인해 대구가 지역 감염 사태로 번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될 정도로 방역 체계에 큰 비상이 걸린 상황임에도 KBS를 비롯한 일부 언론에서는 이번 집단 감염의 원인에 신천지가 있다는 것을 의도적으로 숨기거나 보도하지 않는 행태를 보이며 신천지가 언론까지 장악했냐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다. 역으로 평소부터 신천지와 대놓고 척을 진 CBS와 국민일보 등 개신교계열 언론들이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다.


끄덕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