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포어음이 전쟁에서 얻어낸 경제력으로 갚는, 이른바 따갚되 전략이라는 것은 다들 알고 있을텐데,

북한이 90년대 후반부터 제창하던 과도한 국방비 지출 역시

주변국을 침략하는 등의 조치가 취해져야

전시경제를 기반으로 일시적으로 경제력이 살고

그 후 (현대가 아니었다면) 식민지를 만들던가 배상금을 뜯어내거나 해서 경제를 살려야 했는데


망한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