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동훈하고 독대를 했고, 7일에 국힘 입당 예정이라고.


김영주가 노동계 출1신에 윤미향 싸고돌기도 했고 해서 껄끄러운 사람이긴 한데 국힘이 영등포 갑에 진짜 낼 후보가 없긴 함 ㅇㅇ


김영주 대신 공천된 채현일은 전 영등포구청장으로 구청장 시절 평가가 좋았고, 22지선에서도 영등포 갑에서는 이겼음. 보수텃밭 여의도를 낀 영등포 을에서 밀려서 낙선한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