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게 아마 다음주 즈음이면 현실화될 거 같다는 거지....
지금 막말로 서울은 길 가다 갑자기 쓰러지는 사람이 생기고 있고
대구는 지금 아예 밖에 사람이 없어....디비전 or 데스 스트랜딩임
이 정도로 심각해진 판에 더 이상 감염경로, 역학조사 따지는 거는 이제 무의미해짐
왜냐고? 막말로 당장 글 쓰고 있는 내가 무증상 감염자일 수도 있고
내 동생일 수도 있고 내 가족일 수도 있음
그 치트키같은 무증상 감염과 24일이라는 미쳐버린 잠복기가 ㄹㅇ 어디서 어떤 폭탄이
그것도 연쇄적으로 터질지 모른다는 거임
이제는 저거 집어치우고 치료와 격리에 집중해야될 시기임
저거 파악해서 틀어막는다는 시간은 이미 다 지나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