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인은 정의롭고 상식적이다. 덕분에 코로나 최후의 보루가 될 수 있었다.

이번에는 외부분탕 한놈때문에 일방적으로 감염당했지만, 너무 늦은 건 아니다.

특히나 울산은 전국에서 수준급이고 서울의 의대들과 어께를 나란히 하는 울산대 의대를 보유한 도시이다.

우리는 코로나충들에게 철저한 병먹금을 시전할 것이며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이다.

부산, 울산, 경남에서 큰 규모의 인명피해를 유발한 사고가 일어난 것을 들은 적이 있는가? 나는 없다.

찾아보니 그나마 구포 무궁화호 전복사고가 그나마 큰 피해 (78명 사망) 을 내었는데, 이는 삼풍백화점이나 세월호 참사, 대구 지하철 참사에 비하면 새 발의 피이다.

그만큼 우리 부울경의 안전의식이 전국에서 독보적이라는 것이다.

(코로나 지옥이라고 불러도 될 수준의) 부울경 외부에 사는 사람들은, 우리 지역의 물을 흐리지 말고 고향에서 신천지 예배나 드려라. 느그들이 믿는 그 신이란 작자가 치유해 줄 것이다.


부울경은 예전부터 코로나 감염자 수 최저였으며, 앞으로도 최저일 것이다.

일부러 우리 고장을 더럽히는 신천지 놈들은 정의로운 시민들이 단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