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깊은 봄잠에서 깨어난 문재인 울고 있었다.그 모습을 본 시진핑이 기이하게 여겨 문재인에게 물었다."코로나에 걸리는 꿈을 꾸었느냐?""아닙니다.""한국이 망하는 꿈을 꾸었느냐?""...아닙니다. 중국몽을 꾸었습니다.""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청와대에 오성홍기가 걸리는 장면이 감동적이기 때문입니다."


ㅡㅡㅡ죄인 문의 꿈ㅡㅡㅡ


듕귁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