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특성상 밀집성(종교행사)이 강하고 전파성(전도)가 미쳐 날뛰는 건 다 알고 있음.

바이러스가 거기에 들어가기 딱 좋지.


만약 우한 폐렴이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터졌으면 신천지 이상급으로 퍼졌을거다. 그리고 개신교는 개독이라는 이미지를 붙여가며 온갖 쌍욕을 다 처먹었겠지.


(이 글은 신천지를 옹호하는 글이 절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