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고위간부에는 과거 새누리당 일원들이 많다.

그리고 지금 새누리당의 후손인 한국당은 지지율이 바닥이다.

한국당은 대책을 세웠다. 코로나를 퍼트려 문재인정권의 지지율을 바닥내자! 그렇다 31번 환자는 한국당쪽에서 퍼트린것이었다. 아직도 못믿는 사람들을 위해 증거를 제시하겠다.

31번 환자덕분에 크게 작살난곳은 대구이다. 대구,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그렇다 대구는 경상권으로 절대적인 한국당 지지권이다. 저번 대통령선거에도 빨간깃발이 들어올려졌던 곳이다. 정리하자면 한국당은 위기에 빠지자 자신들의 지지율을 올리기위해 대구, 경상도쪽에 코로나를 퍼트려 자신들의 절대지지권인 경상도민들에게 문재인 정권에 반감을 만들어서 한국당 자신들의 결속력을 키우는 것이다. 그리고 이 효과는 다음 총선때 큰 빛을 발할것이다. 아아!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