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민주주의로 인한 폐혜를 알길 바란다.
민주주의는 논리적으로 다수를 위해서 소수를 억압하는것을 옹호한다.
이 소수의 권리는 다수의 권리에 의해 억압받게 된다.
그와중에 다수라고 주장하는 시민들은 자신이 소수의 입장이 되면 소수의 권리를 말하면서 또 나서겠지.
그에 관심조차 없는 '다수에 속한 인간'은 계속해서 생각없이 살아가고.
이거에 대해서 비판을 하자면 현황을 바라보고 말하길.
동물보호운동하는 사람이나 자연보호운동자, 대깨문, 일베충.
이런 인간의 탈을 쓴 생각없이 몰려다니는 놈들때문에 내가 민주주의를 ㅈ같다고 말하는것.
그리고 나는 민주주의의 필요조건으로 시민의식을 상향시키고 소수의 입장을 생각하는 것을 할 줄 아는 인간을 만들 교육을 제시했다.
그리고 이 교육이 파괴될 수 있음을 설명한다.
이렇게 그저 진보도 못하는 그저 보수적인 상황만 유지한다면 항상 소수는 억압받는다.
이유없는 억압. 그저 자신들의 숫자가 적다는 이유만으로.
자.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라.
내가 배움이 부족하다고 한다면 무엇을 배울지. 어떠한 책을 읽을지 말해보라.
다만. 그대들도 생각을 하라. 글을 읽으라. 논리적 사고를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