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공익 사건 때는 여자 공무원이 그 난리를 쳐도 황금방패 시전하고, 징계도 안 받았는데,
남자 경찰은 정당한 방어행위 한건데도 민원 몇발에 바로 직위해제. 
심지어 자살까지 했는데 벌써부터 직위해제와 자살 사이의 연관성 불명확하다는 소리를 꺼내고 있음. 이 연관성을 인정하는 여부가 국가유공자(혹은 보훈보상대상자)로 인정되냐 안 되냐에 큰 영향을 미침. 

그리고 페미 반응은.........

말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