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말에 논리는 1도 없더군요.

입밖으로 튀어나오는 단어가 뇌를 거치지 않고 나오더군요.

보통 문재인을 지지하는 층들은 빈민층이라고하죠.

사회주의 내세우며 공짜로 밥주고, 공짜로 돈주고 하니, 눈앞만 보고 저런 빈민층에 속하는 사람들은 좋아라하며 지지들을 하죠.

지금 당장 배가 고프니 오늘 공짜 점심 먹었다고 내일도 공자 점심을 먹을 수 있을까에 대한 앞날은 1도 생각할 겨를이 없죠.

문재인을 위해 대가리만 깨면 공짜 점심은 하늘에서 죽을때 까지 떨어진다고들 믿고 있죠.

无知者无畏,无知可以治愈,愚蠢无药可医

무식한자는 용감하지만 치유할 수 있다, 하지만 어리석자는 치료할 수 없다고 하죠.

저 젊은 청년이 부디 현재 무식해서 저렇게 부끄러움 모르고 날뛸뿐, 어리석은자는 아니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