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문재인에게 표 던진 사람으로서 이야기하건대






이런건 유치하다고 생각되거든?

아니, 좌파가 이명박, 박근혜 깐다고 만든 것들 중에도 이런건
되게 유치하다고 생각하고 그랬다고. 쥐나 닭으로 합성하거나 악귀히로니 그런거.
물론 이런 유치하게 만드는 것에도 다 심리적인 바탕이 있기에 이렇게
만드는 것이지만 나한테는 이런 것 보다는















이런게 진짜라고. 앞에 것들은 그냥 빤히 보이는 유치함인대
이건 합성 자체도 줮 같은대 그 줮 같음에
어디 방사능 처맞은 수준의 논리를
들고와서 자신만의 스토리 텔링과 철학을 처넣어서
정말 형언 할 수 없는 무언가로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