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새끼들 위험성 말했는데 병신 개돼지들은 응 이념몰이~ 응 빨갱이몰이~ ㅇㅈㄹ
진짜 청와대에서 김정은 만세하는 꼬라지까지 봐야 정신차리지

저인간은 또 개소리도 하면서 또 쓸만한 이야기도 많이 있음.

머중시절은 386을 통제한 게 아니라 정계입문 갓 들어온 좆뉴비 신세였으니 가신그룹에게 덤빌 깜이 안되었던거고 뇌무현은 386을 통제한 게 아니라 그냥 386과 합일 되었던 수준임.  그렇기 때문에  바로 노무현때 386들이 민주당계열에 본격적으로 뿌리를 박았고 머중이 뒈짓 하면서 당권을 다 쳐묵음.

586 친목집단은 통제가 될 놈들이 아님.  잡아먹히거나 궤멸시키거나 둘 중 하나밖에는 없음.

그리고 현 586들이 종북주사는 아니라고 하는데 그것까지는 맞다고 봄.  그런데 딱 거기까지만.  
그냥 친목이익집단화?  그정도로 정체성이 상실된 것도 아님. 하는짓 보면 항상 친중친북에서 안벗어남.   단순히 NL시절의 전술적 가다만 계승한 게 아니라 성향 역시 그대로 계승함. 다만 계승되지 않은 건 리석기네 수준의 공산당 특유의 상명하복조직.
그렇다면 어느정도의 스펙트럼이냐?  딱 자본주의경제 굴리는 중국공산당 정도의 스펙트럼. 
그렇다면 왜 중권이는 친목단체 수준을 강조하느냐? 거기서 좌표를 더 좌로 찍으면 자기도 휩쓸리거든.  

자유민주주의 제대로 공부 안했다고 까는데  과연 중권할배 스스로는?  
물론 중권할배가  586보다 월등한 면은 있음. 적어도 '자유'민주주의 단어는 거침없이 쓴다는 것.  586에 NL찌들은 새끼들은 근본적으로 '자유'민주주의 단어에 조차도 마늘쳐묵은 드라큘라급 경기 일으키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