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메가도스 요법으로 불리는 

1일섭취량의 5-20배의 고용량 비타민c 요법은 

라이너스 폴링이 처음 주장했는데

오랫동안 사이비의학으로 매도되었음.

보편적인 용법으로 안착이 된건 근 몇년이 안됨.


커피의 카페인 유해성이 폴리페놀의 건강요법으로

극적으로 변하게 된 것이나

이런사례들은 굉장히 많음.


의학계의 의견은 비교적 안전한 표준적 모델을

제시하고 지향하지만 그것이 절대적인 진리이거나

맹목적 추종의 대상은 절대로 아닌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