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후 1세기경 로마 제국 여권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있다.
만약 지상이나 해상에서 이 여행자를 해칠 만큼 강한 자가 있다면, 그 자로 하여금 로마 황제와 전쟁을 할 만큼 자신이 강한지 생각해 보게 할지어다.
즉 이 로마 시민을 건드리면 로마 황제와 전쟁하게 될 테니 그리 알라는 이야기.

장하성 이새끼 뭐하고 있는지, 일 안하면 소환해서 족쳐야지.

저정도면 임무 방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