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권이 단지 골수 친박이라는 이유만으로 의료, 보건 분야에 문외한인 인간을 보건복지부 장관 자리에 앉혀서 메르스 대응 개떡같이 했다고 떠들어댔는데.....


80년대 중반부터 보건, 위생,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로 활동한 박능후는 문형표보다 좀 잘 할 거라 생각했는데 이게 뭐임?


전문가에게 맡긴다고 딱히 잘 하는 건 아닌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