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들이 우크라 쪽으로 런치다가 잡혀가지고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대놓고 우크라가 사주한 거라고 해대는 등 슬슬 우러전 프로파간다로 흘러가는 듯


우크라 쪽에선 당연히 아무 연관 없다 하고

반대로 러시아측의 자작극이라 하고


현실적으론 다에시 잔당 머저리들이 일 벌리고선 우크라로 가면 무지성으로 받아줄거라 생각하고 가다 저리 된 거겠다만


문제는 러시아 정부가 저 잡은 용의자들을 협박, 회유해서 자기들이 우크라의 사주를 받았다고 거짓 자백을 할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