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죠스...


해변휴양지 아미티에 죠스가 나타났는데  시장이란 놈이 경제 살린답시고 대충 피래미상어 한 마리 대충 잡아서 쳐매달아놓고 상어습격사건 종식각 잡고 안심선언 하다가 진짜 죠스한테 해수욕객들이 와장창 쳐발리면서 당연히 그 살리겠다는 경제도 같이 문제역당해서 문지크리 쳐맞고 떡락당하고...


그런데 문제역 그새끼는 그 영화 지금 쳐봐봤자 지가 서장인줄 착각할거야...   물론 실제 하는짓은 딱 마피아 돈쳐먹고 개뻘짓에 쑈통에 구라질까지 쳐대는  그 시장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