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중국자본 싹 걸러내고 집중적으로 억압해, 한국의 미래를 밝혔는데 원한이 뼈에 사무치지 않는 게 이상하다.


박정희만 아니었으면 대기업의 절반 이상이 중국출신의 사업가가 먹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