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90208?rc=N&ntype=RANKING



난 한 50% 정도 나오지 싶었는데.

1차때 35%였으니까 30%이상 늘어났단 얘기임.


꽤 힘이 강하게 실린 상태로 취임한 강성회장이니...

당분간은 아마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도 대정부 강경노선 일변도일 듯.

게다가 이 분은 소청과 회장 출1신이라 진짜로 악밖에 안 남아있음.



그러는 사이 시간이 흐른다.

이 문제의 가장 절박한 자원은 시간임.

시간이 너무 지체되면 그때부터는 누가 와도 해결을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