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만해도 선진조국 창조, 인류선진국으로 도약, 선진병영 건설등등 거의 모든 사회, 전국민들에게 선진국 진입이 무슨 인류사 최종테크 라도 되는양 선전했거든? 그래서 그런가 선진국에 대한 막연한 환상? 기대심리 이런거도 옛날사람들은 ㅈ나 높았단 말이지? 

그래서 선진국이 되기만 하면 갑자기 강대국이 될줄알았는데
현실은 광대국이었고~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