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참사까지는 아니고 상관의 잘못된 지휘명령 하달로 군인 1명이 안타깝게 사망했으니 책임자 문책하고, 형사처벌 부과할 놈들 부과하고 적절하게 사죄와 배상하면 그걸로 끝났을 일이지


현실적으로 말해서 군머에서 사람 사망하는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선거에 아무런 영향도 못미쳤을꺼임


그런데 이미 다 결재된 이첩 서류 뒤집어 엎고 반발하는 수사책임자 날려버린게 누구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