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현지 영미권 사람하고 즉흥적인 대화로 문법 오류없이 유창하게 회화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거 같더라.

거기다가 한국에서 배우는 영어는 너무 학구적인데 비해서, 영미 현지 영어는 idioms부터 시작해서 slang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발음되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생각보다 캐치를 못한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