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정몽준이 자취방 방문할때 당혹스러운거 못숨긴거,

다른 정치인들이 버스값이나 택시값 잘 모르는거

이수준으로 끝날거


괜히 그날 최저가는 800원대 맞다부터 시작해서

선동이라고 헛소리 싸는거보면 딱 빠가 까를 만드는꼴임


사실 근본적인 문제는 대통령온다고 그런 비현실적인 가격 걸어버린 마트랑 그걸 준비시킨 용와대라 생각함